우리는 국내 1위 전자서명・전자계약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은 2015년 설립 이후 ‘계약이 모두에게 더 간편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바꾼다’라는 미션과 ‘계약의 표준이 된다’는 비전 아래
국내 전자서명 업계에서 압도적인 1위로 성장한 B2B SaaS 기업입니다.
1위 전자서명・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기관을 위한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 AI 계약 관리 서비스 ‘모두싸인 캐비닛’을 개발 및 운영하며
공공과 민간, 산업군과 부서, 규모에 제한없이 서명이 필요한 모든 곳에 모두싸인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숫자가 증명하는 1위 모두싸인,
지금이 합류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 숫자들은 단순한 지표가 아닙니다.
모두싸인의 제품을 선택한 고객, 그리고 이를 만들어온 팀이 함께 쌓아온 결과입니다.
우리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를 기반으로더 큰 변화와 다음 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성과 위에서 더 큰 도전을 함께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모두싸인의 다음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면 지금 합류해 주세요.
321억+
누적 투자액
330,000+
기업 및 기관 회원
10,000,000+
이용자
48,000,000+
사용된 서명 및 문서
전자계약을 넘어 AI CLM으로 확장합니다
전자계약으로 시작한 혁신을 AI CLM(Contract Lifecycle Management, 계약 생애주기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의 시작부터 끝까지, 계약의 전 과정을 혁신하는 AI CLM 플랫폼으로.
계약 데이터는 비즈니스의 속도를 높이는 새로운 자산이 됩니다.
언론이 주목하는 모두싸인
지난 10년간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해온 모두싸인은 이제 AI 계약관리로 계약 업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제품의 변화와 비전, 그리고 도전의 과정은 주요 언론을 통해 꾸준히 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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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모두싸인 “전자서명 넘어 AI 계약관리 시장으로 확장”
AI 계약관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 출시, 계약서 자동으로 읽고 일정·리스크 관리,
2028년 IPO 추진...“내년부터 준비”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전자서명, 계약 전 과정까지 확장"
클라우드 전자서명·계약관리 AI 기술력 인정
